[제니스뉴스=박지은 기자] 그룹 다이아(DIA) 멤버들이 1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오는 15일 자정 발매되는 정규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에는 더블 타이틀곡 '왠지'와 '린 온 미(Lean On Me)'를 비롯, ‘내 마음에 별 하나’ ‘음악 들을래’ '제자리' '어제처럼' 등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왠지'는 오늘만큼은 용기 내서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여린 소녀의 감성을 전하는 노래이며, '린 온 미'는 멤버 캐시와 은진의 래핑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힙합 장르 곡이다.
영상=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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