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 표현은 최대한 얇고 가볍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한국 요청으로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된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가벼운 젤 세럼 포뮬라로 끈적임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발라지며,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또한 모이스처-퓨전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주는 것도 장점. 특히 스포이드가 내장돼 편리하게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연출하는 스킨 메이크업이 트렌드이다”라며, “이번 신제품과 196 슬랜티드 플랫 탑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의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한 광을 더욱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브랜드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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