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달샤벳이 네이버 V앱 첫 방송을 진행했다.

달샤벳은 지난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대중들이 몰랐던 활동 비하인드 토크, 개인기, 애교, 다양한 게임 등 달샤벳만의 코너를 진행하며 특유의 비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달샤벳은 얼굴분장 벌칙을 두고 게임을 진행, 멤버 세리가 벌칙자로 뽑혀 할리퀸 분장을 하게 됐다. 또한 9월 16일이 생일인 세리의 얼굴에 멤버 지율이 ‘생일’이라는 글자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이후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할리퀸으로 변신한 세리의 벌칙 사진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달샤벳이 방송하는 네이버 V앱 ‘라이징 아이돌’ 달샤벳 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이소희 기자

lsh@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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