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소장한다고? ‘바이오이펙트 세럼’ 한정판 출시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국내에 극소량 입고돼 소장 가치 높은 세럼 제품이 있다.

아이슬란드의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식물 EGF 화장품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EGF 세럼에 새로운 보리 품종에서 얻은 EGF 성분을 블랜딩 해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 된 성분은 피부 깊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건강하게 빛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 2,999개만 생산되어 전 세계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각각의 용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국내에는 단 50개만 입고됐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바이오이펙트

pja@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