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그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이었는지는 남은 작품들이 말해준다. 세기가 바뀌고도 여전히 존재하는 팝아티스트 앤디워홀(Andy Warhol), 그의 살아 숨쉬는 작품들이 생중계되고 있다.





20세기 팝아트의 아이콘 앤디워홀의 작품들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기획전으로, 미국 피츠버그 앤디워홀미술관의 소장작을 대거 공개하는 자리. 앤디워홀의 최초 공개 작품들을 포함, 시대별 작품들과 삶의 흔적들을 총망라한 전시로 기획됐다.
총 다섯 가지의 전시 구성을 그의 작품들과 함께 알아보자. 그리고 이번 주말엔, 워홀의 숨결을 느끼러 DDP로 향하자. 아는 만큼 보일 것이다.






사진=아트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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