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지은 기자]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이수 아트나인에서 '제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개막작 '일어나기'와 '세이버'의 주연 배우 강한나-강태오-윤승아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7일부터 22일까지 극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지하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초단편 영화들을 상영한다.
영상=신승준, 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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