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연인들의 가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요리가 있다.
스탠포드 호텔이 셰프가 직접 선사하는 ‘월드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월드 스테이크 프로모션은 립아이 스테이크, 고르곤졸라 크림파스타 또는 토마토 야채 파스타, 스프, 빵, 야채 샐러드, 조각 케이크, 커피 또는 티 2잔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모션은 평일 저녁 18시부터 23시까지 한정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 셰프가 추천하는 요리와 잔잔한 음악을 함께 한다면 미국 맨하탄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로맨틱한 저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해당 호텔 페이스북에서는 맨하탄 그릴 & 바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스탠포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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