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이야 글로스야? ‘퓨어 칼라 엔비 리퀴드 립 포션’
립스틱이야 글로스야? ‘퓨어 칼라 엔비 리퀴드 립 포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립스틱도 글로스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새로운 제품이 탄생했다.

에스티 로더가 립 칼라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리퀴드 립 포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리퀴드 립 포션은 풍부하고 깊은 립스틱의 칼라와 글로스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재현한 혁신적인 제품. 가벼운 포뮬라가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이고 립밤 특유의 편안함을 입술에 선사해 관능적인 입술을 연출해 준다.

또한 너리싱 오일이 함유돼 한층 고급스러운 부드러움과 매끄러운 입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터치로 부드럽게 발려 매끄럽고 또렷하게 마무리 된다. 한 번 바르면 최대 8시간까지 지속돼 하루 종일 입술을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백화점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티 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