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가을 피부에도 부담 없는 ‘사봉 르 나뚜렐’ 솝 바
연약한 가을 피부에도 부담 없는 ‘사봉 르 나뚜렐’ 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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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예민하고 각질이 많아지는 피부 고민이 깊어진다.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A24(에이이십사)’가 예민한 가을철 피부 클렌징을 위해 ‘사봉 르 나뚜렐’ 솝 바 5종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된 ‘사봉 르 나뚜렐’은 상온에서 비누화 과정을 거치는 저온법 방식의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 이에 주요 성분인 올리브, 코코넛, 팜 오일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거품과 높은 세정력을 고온으로 인한 손실 없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누 건조를 위한 숙성 과정을 통해 천연 글리세린이 생성되어 건조한 가을철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 없는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해당 라인은 다양한 천연 성분을 담은 제품 5종으로 선보여 피부 고민 별로 원하는 케어가 가능하다.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그린, 트러블 피부를 위한 블랙, 피부 탄력을 위한 핑크,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옐로우, 피부 보습을 위한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조함에 지치기 쉬운 가을 피부에 이번 신제품 아로마테라피 클렌징을 통해 심신의 힐링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A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