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 신,예호 귀여운 헤드셋 셀카 공개 ‘녹음하는 남자’
ZEST 신,예호 귀여운 헤드셋 셀카 공개 ‘녹음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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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연 기자] 그룹 ZEST(제스트)의 신과 예호가 새 앨범준비를 예고했다.

최근, 신과 예호는 공식 트위터에 새 앨범준비를 예고하는 녹음실 셀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늘은 녹음하는 날, 준비된 멋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신은 헤드셋을 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 예호 역시 “오늘도 열심히 연습했어요. 다들 ZEST 생각하고 잇죠? 우린 우리 팬들 생각하면서 노래하고 있어요 ~~”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당연히 우리오빠 생각 중이죠”,”기대되요”,”멋진 곡 기대할게요”,”빨리 컴백컴백”등의 간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두 번째 싱글곡 ‘MY ALL’의 활동을 마친 제스트는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스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