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스킨케어’ 풍부한 수분에 특별함 더해라!
‘가을철 스킨케어’ 풍부한 수분에 특별함 더해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가을철 피부 관리는 ‘충분한 보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탄력 저하, 칙칙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는 수분 관리만으로 부족함이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풍부한 수분을 기본으로 특별한 케어를 더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 고민 해결해주는 영원의 꽃 ‘이터널 에버 바운스’
꺾어도 시들지 않아 영원의 꽃이라고 불리는 ‘에버라스팅’. 이 꽃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 가을철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간절기 필수 아이템이 있다.

라비오뜨가 선보이는 ‘이터널 에버 바운스 스킨케어’ 라인은 에버라스팅을 메인으로 담아 탄력 있고 맑은 동안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브로콜리 싹, 유채 싹, 해바라기 싹, 케일 잎 추출물 등 천연 자연에서 얻은 성분이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여린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SOS! ‘누트리 디펜스 크림’
계절이 바뀌어도 늘 촉촉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은 물론 충분한 영양으로 기초 체력을 길러줘야 한다. 수분과 영양을 모두 잡고 싶다면 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YON-KA)의 누트리 디펜스 크림을 주목하자.

이 제품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기초 체력을 길러주며 자연방어력을 촉진시키는 락토바실러스가 찬바람으로 거칠고 약해지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시어 버터를 함유해 피부 속부터 깊은 보습을 공급해준다.

 

소중한 피부엔 귀한 재료로 ‘동인비천 크림’
시간의 무게로 축축 처지는 피부는 수분과 함께 탄력 케어에도 신경 써야 한다. 최근 수분과 탄력은 물론이고 귀한 재료로 격조 높은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동인비의 ‘동인비천 크림’이 재 출시돼 눈길을 끈다.

동인비천 크림은 홍삼 중 최상위 0.5%만 허락되는 천삼 성분과 홍삼 오일이 함유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진한 텍스처에 고농도로 응축된 영양 성분이 메마르고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해 피부의 젊은 기력을 되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란처럼 피어나는 피부 ‘더 사가 오브 수 에센스’
하루 중 피부가 가장 건조한 때가 언제일까? 바로 세안 후이다. 이에 건조한 계절에는 세안 후 빠르게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윤기를 더해 주는 퍼스트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면 수분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LG생활건강의 ‘더 사가 오브 수 선혜윤 가인 에센스’는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10초 이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퍼스트 에센스이다. 만개한 모란꽃의 풍부한 항산화 효능을 담아 촉촉한 수분을 머금어 핑크빛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사진=용카, 동인비, LG생활건강, 라비오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