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 연극 ‘택시드리벌’(극작 장진, 연출 손효원,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주)캔들미디어, 동국아트컴퍼니) VIP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드리벌’은 실제 택시기사였던 장진 감독의 아버지를 모델로 팍팍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 소시민의 군상을 특유의 맛깔난 대사로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오는 11월 2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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