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교통체증 차 안 건조함, 연예인처럼 ‘마스크팩’으로 해결
추석 교통체증 차 안 건조함, 연예인처럼 ‘마스크팩’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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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 크지만 기차, 버스 등 이동수단 안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할 일이 걱정이다. 특히 차 안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큰 스트레스가 된다. 이에 차로 이동이 많은 연예인들에게는 간단한 사용으로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수 있는 마스크팩이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올 추석엔 이동 중에도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팩 하나로 꿀피부를 가꿔보자.

 

☆ 화장 잘 받는 촉촉 수분 광채 만들기

오랜 이동 시간으로 인해 건조하고 들뜬 메이크업은 NG. 마스크팩의 도움으로 화장 잘 받는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반가운 사람들에게 생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화장 잘 받는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데는 홀리카 홀리카의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가 적절하다.

이 제품은 생기 부여, 화이트닝, 주름개선, 수딩진정 등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시트 부착 후 온도에 따라 마스크에 그려진 동물 그림이 옅어져 피부 고민이 해결되는 듯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천연 시트가 피부에 밀착돼 수분과 영양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 민감한 피부를 위한 밀착 처방

민감성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건조한 이동수단 내에서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자극 없이 순하면서도 촉촉하게 수분을 전달해줄 마스크팩이 필요하다. 연약한 민감성 피부에는 클라우드9의 ‘화이트 플라워 마스크’를 추천할만하다.

이 마스크는 일반 면 시트에 비해 얇고 부드러운 극세사 시트가 피부 굴곡에 빈틈 없이 밀착돼 민감한 피부도 장시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피부 고민 별 4종을 선보이며 작약, 은방울꽃, 자목련꽃 등 화이트 플라워 성분이 피부 개선과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제니스 팁 : 미스트를 휴대해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뿌려주는 것도 좋다.

 

☆ 한 살 더 어려 보이는 투명 피부

20대 후반부터는 건조함이 심해지면 노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피부 노화 증상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다양한 증상들이 연이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이동 시간을 이용해 관리해주는 것도 좋다. 수분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도 관리하고 싶다면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를 주목하자.

이 제품은 바이오 에센스 1회 사용량의 7배를 함유해 집중적으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이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구성돼 피부 위에서 들뜨는 현상 없이 우수한 밀착력과 보습력을 보여준다. 또한 아래 부분의 폭과 길이를 대폭 늘려 얼굴은 물론 턱 선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사진=홀리카 홀리카, 클라우드9, 아이오페, 아이비, 한승연, 효민, 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