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웰빙 셰프 샘킴이 '항산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나선다.
샘킴은 키엘이 신제품 ‘항산화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데일리 항산화 프로젝트’를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종 유해환경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피부에는 먹고 바르는 것 모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항산화 라이프 실천을 독려하는 행사다.
프로젝트 관련 화보에서 샘킴은 평소 건강한 식재료로 항산화 라이프를 실천하는 일상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샘킴은 식재료로 사용하는 허브와 방울토마토를 레스토랑 옥상에 있는 텃밭에서 직접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샘킴의 일상 사진과 함께 항산화 컨센트레이트에 함유된 10가지 성분의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샘킴은 인터뷰에서 “내추럴 성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각각의 성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내 훌륭한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키엘의 철학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자연의 성분이 담긴 한 끼 식사와 항산화 컨센트레이트가 생기 가득한 멋진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엘과 함께 한 샘킴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공개되며 항산화 컨센트레이트는 다음달 2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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