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그 동안 박보영, 문근영, 임수정 등 타고난 동안 연예인들을 보며 부러워만 했다면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성형수술 없이 마사지 만으로 연예인처럼 작고 또렷한 얼굴을 만들어 주는 태와선의 '페이스 메이커 테라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동안 얼굴을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동안 마사지를 하면 덤으로 안색도 맑게 개선된다고 하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노안으로 고민인 사람이라면 이번 기획을 놓치지 말자.

☆ 5분 마사지로 동안 연예인 따라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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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예진 기자 syj@zenithnews.com
영상=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
디자인=박수진 parksj@zenithnews.com
모델=배우 서지우
시연=태와선 배은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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