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한국어 동요 부르기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진지하게 태블릿을 보고 있다. 이 태블릿은 일명 '추패드'로 불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패드는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태블릿 웅진북클럽이다.

웅진북클럽은 동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과 수록 및 연계 도서, 학교 추천 필독서까지 전 영역에 걸친 책이 모두 들어있다. 특히 이야기, 노래, 영상, 퀴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아이의 나이와 교육 과정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 꼭 필요한 책과 학습활동을 선별해줘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웅진북클럽

윤여주 기자

yyj@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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