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롯데네슬레코리아(Resle Korea)에서 네스퀵 매직스트로우 초콜릿 맛을 출시한다.

네스퀵 매직스트로우는 빨대 안에 우유를 초콜릿 맛으로 바꿔주는 알갱이가 들어 있어 흰 우유에 매직스트로우를 꽂기만 하면 바로 진한 초콜릿 우유를 즐길 수 있다. 흰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쉽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성장기에 좋은 칼슘, 철분, 아연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상자 패키지 뒷면에는 스트로우에 끼울 수 있는 네스퀵의 마스코트 퀵키 액세서리를, 스트로우에는 가위, 바위, 보 그림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스퀵 매직스트로우는 타사 제품보다 코코아 함량이 높아 더욱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네스퀵 매직스트로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우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롯데네슬레코리아

윤여주 기자

yyj@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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