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특집> ‘청순부터 섹시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12 여신들!
[Z포토 주간연예인] <특집> ‘청순부터 섹시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12 여신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것이 이제 완연한 가을 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이처럼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여배우들 때문이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코피 터지는 노출 패션부터 시작해서 청순, 섹시까지… 여배우들의 무한한 변신의 끝은 어디일까요?

 

정하담의 보일 듯 말 듯한 아슬아슬 섹시 드레스

 

홀더넥으로 우아함도 살리고 시스루로 섹시함도 살렸네요

 

드레스자락 살짝 잡은 모습…가히 환상적이네요

 

배우 김옥빈 씨 동생으로 알려진 김고운 씨, 언니 만큼이나 아름답죠?

 

아니 그런데 이 의상… 속이 훤히 비치는데요?!

 

휴…착시 의상이었군요 정말 아찔합니다.

 

신현진 씨의 단아한 올 화이트 의상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비밀’ 출연배우 서예지.

 

어쩜 허리가 이리도 날씬한지

 

팬 서비스도 확실하네요! 나도 오늘부터 팬 할래요~

 

클러치 백은 엄지와 검지로 쥐어주는 센스

 

허걱! 파격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던 민송아 씨 입니다.

 

몸매가 안 된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의상이네요.

 

색상이 화려해서인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화려한 귀걸이도 한 몫 했네요.

 

왔구나! 내 비타민, 김유정!

 

어쩜 이리도 예쁜지~(엄마미소)

 

아니 이 파격적인 근육의 소유자는 누구죠?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죽지 않는 눈빛의 소유자, 고아성입니다.

 

선녀다! 선녀가 걸어오고 있어!

 

선녀가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가만… 손예진 씨였네요.

 

섹시+청순에 이어 귀여움까지 가져가시면 어떡하나요?

 

때마침 불어준 바람~

 

선녀라고 착각 할 만도 하죠?

 

숨 막히는 등골(?)

 

박보영,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 하느라 정신이 없군요.

 

미니 드레스, 탁월한 선택이에요!

 

주머니에 쏙 넣고 싶은 비주얼.

 

이번 레드카펫의 제 마음 속 1위 하지원 씨 입니다.(사심 가득)

 

얼굴도 예쁜데 확실한 팬 서비스 까지!

 

아찔한 의상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헤헷)

 

정직한 여배우의 차렷!

 

애교 넘치는 표정은 덤

 

레드카펫 밝히는 미소 까지!

 

하지원 씨 분량이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 입니다.

 

전도연 씨 옆 자리를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김남길 씨 라고 합니다.

 

이 분을 빼고는 아름다움을 논할 수 없겠죠?

 

레드카펫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군요.

 

‘부산국제영화제’ 라스트 여신을 장식한 배우는 탕웨이 씨 입니다.

 

군살 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헐클어진 머리카락 마저 아름다워요.

 

저 제스처는 정말 고급지네요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 복잡할 땐 볶음밥,

탕.탕.탕.탕 탕웨이!(죄송합니다)

 


결론: 여신들과 함께한 ‘부산국제영화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