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아쿠아틱 가든 C.C. 바이올렛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쿠아틱가든 C.C. 바이올렛은 연보라색의 CC크림으로, 한국 여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노란 피부톤을 집중적으로 잡아주어 진줏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함께 제공해 햇빛이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비오템은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아쿠아틱 가든 C.C. 바이올렛 출시를 기념해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에서 '봄맞이 데이트 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댓글로 봄과 어울리는 추천 데이트 코스의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오템 커플 UV 세트를 증정한다.
사진=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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