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경각심 높이는 '핑크 리본 에디션'
유방암 경각심 높이는 '핑크 리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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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유방암을 비롯한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한 아모레퍼시픽의 핑크 리본 캠페인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헤라가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핑크 리본 에디션은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루즈 홀릭'과 '크리미 스틱 블러셔'를 함께 선보인다. 케이스 디자인은 시크한 올 블랙에 핫핑크 리본 포인트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일명 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리는 루즈 홀릭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완벽한 밀착감을 구현하고 빛을 받을수록 더 뛰어난 색감과 광택을 보여준다. 또한 식물성 천연 보습 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선사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는 따뜻한 느낌의 124호 핑크 컬러를 선보인다.

또한 크리미 스틱 블러셔는 피부에 미끄러지듯 펼쳐지며 발그레한 아기 볼처럼 생기 있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연출한다. 편리한 어플리케이터 일체형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이달 한달 간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다.


사진=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