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창원에 팝업 스토어 오픈 '단 10일간'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최근 홈케어 디바이스의 인기에 전국에서 매장 오픈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클렌징 기기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창원점 1층 행사장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클라리소닉 포디움쇼'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세안법 소개와 소닉 클렌징 시연 등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창원점에서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정품 브러시와 세안용 헤어 밴드, 여행용 클렌징 백을 증정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 경기 지역 외 지방 거주 고객들도 일명 '물살 모공 샤워'라 불리는 저자극 딥클렌징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작년 부산에 이어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창원에서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클라리소닉

pja@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