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강소라 서강준이 광고에서 만나 화제다.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 중인 강소라 서강준이 함께 찍은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텔레비전 CF 광고가 지난 1일부터 전파를 탔다.
굽네치킨의 이번 CF 콘셉트는 강소라와 서강준이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두고 치킨 키스를 하며 치킨을 먹는 순간, 입안에서 달콤한 허니와 향긋한 커리가 만나 마치 황금빛 웨딩마치를 올리는 느낌을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표현됐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강소라와 서강준이 평소에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굽네치킨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해 발탁하게 됐다. 이번 광고를 통해 굽네치킨과 모델이 동시에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텔레비전 CF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굽네치킨 SNS에서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CF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거나 스크랩 한 고객을 추첨해 굽네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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