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음 달 5일 개봉한다.
영상=신승준 기자 ssj21000@zenithnews.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