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입대 5개월 만에 첫 휴가 '날짜 미정'
김현중, 입대 5개월 만에 첫 휴가 '날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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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현재 군복무 중인 김현중이 이달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매체를 통해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현중은 지난 5월 입대 후 약 5개월 만에 휴가를 나오게 됐다. 김현중은 지난 9월 입대 후 첫 휴가인 100일 휴가를 나올 예정이었지만 취소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전 여자친구인 최모 씨와 임신, 폭행, 유산 등 사건을 둘러싸고 민, 형사상 공방 중이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