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약장수'(조치언 감독, 26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치언 감독과 배우 김인권 박철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아버지가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해 아들을 연기하는 일범(김인권)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약장수'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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