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동안 피부 연출에는 매끈한 광채와 볼륨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2년 만에 '씨앤티 블렌드(C&T Blend) 프레쉬 믹스 라운드4'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일명 '입체 볼륨광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씨앤티 블렌더 라운드3'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단백 산양유와 씨네이크 성분 등 8가지 특허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빛 캡슐이 '입체 볼륨광'을 연출한다. 또한 실크 아미노산 성분의 초미세입자가 다양한 피부 결점과 노화 흔적을 감추고 무결점 실키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에어리스 타입 용기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용기 상단에 트라이앵글 모양의 '허그 퍼프'가 장착돼 코 옆, 눈 밑 등 굴곡진 부분을 빈틈 없이 메워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윤기 유지력, 색상 지속력, 보습 지속력, 피부 탄성도 개선 등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라운드3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미국 세포라를 비롯해 홍콩 샤샤에도 진출해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에 좀 더 완벽한 '입체 볼륨광'을 위해 라운드4를 개발했고 함께 들어있는 퍼프와 독창적인 프레쉬 믹스 공법이 더욱 강화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조성아22

박정아 인턴기자

pja@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