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아트 라이브' 컬처 공연 파티 개최 '이목 집중'
까르뜨블랑슈, '아트 라이브' 컬처 공연 파티 개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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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의 '아트라이브(art LIVE)' VOL.5 컬처 공연 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까르뜨블랑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아트라이브' 컬처 공연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까르뜨블랑슈 브랜드 전개 이후 첫 단독 컬처 공연으로 일반 고객들은 물론,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까르뜨블랑슈는 이번 파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 했다. 이날 파티에는 셀러브레이티 포토월 행사와 인스타그램 포토존 설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소은 정경호 윤현민을 비롯해 모델 주우재 김기범 이송이 신해남 김현희 한승수 등이 까르뜨블랑슈의 의상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특히 여성 배우 및 모델들도 까르뜨블랑슈 아우터를 활용한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것.

또한 주요 백화점 바이어 및 파워 블로거 유진, 젠틀유진 등 패션 피플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MFBTY(윤미래, 타이거JK, BIZZY)가 참석해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이번 컬처 공연 파티는 까르뜨블랑슈가 추구하는 문화 캠페인 프로젝트 진행에 새로운 디딤돌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파티를 통해 까르뜨블랑슈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재즈파크'와 '르 살롱' 프로젝트처럼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까르뜨블랑슈는 브랜드 콘셉트인 '아트 앤 컬쳐(Art&Culture)'를 기반으로 이색적인 문화 기회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보여주며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사진=까르뜨블랑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