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제라르 다렐(GERARD DAREL)이 4일 ES갤러리에서 2015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늘 행사에는 2015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20~3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패셔니스타인 배우 박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라르 다렐(GERARD DAREL)은 관능미를 배제하고 확고한 여성성을 추구했던 70년대의 우아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여 보헤미안 무드가 물씬 묻어나는 내추럴한 의상과 유니크한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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