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은 지난 4일 음악 사이트 멜론을 통해 ‘토이 유희열’ 7집발매 기념 콘서트 인터뷰영상을 선공개했다.
멜론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유희열은 자신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토이가 자신의 ‘청춘의 일기장 같은 존재’라고 지칭하면서 “유일하게 진지해질 수 있는 순간”이라며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이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회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를 기념한 동명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멜론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