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주상욱이 불스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주상욱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 제품인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전무는 "불스원의 신제품인 셀프유리막코팅제 크리스탈코트와 와이퍼, 스프레이체인, 발수코팅제, 워셔액 등 안전운전 필수품으로 구성된 레인OK 브랜드 제품들은 운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 용품이다. 따라서 친근하면서도 안전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주상욱 씨가 적임자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운전자의 입장에서 자동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셀프케어를 위한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불스원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 1월 종영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괴짜 천재 한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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