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핫한 파티가 열렸다.
지난 28일 열린 발망(Balmain) X H&M 콜라보레이션 프리뷰 파티에서 해당 컬렉션을 패션피플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채영, 그룹 소녀시대 유리, 방송인 김나영과 모델 송경아, 아이린, 강소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리비에 루스텡이 디자인한 글래머러스하고 파워풀한 매력과 풍성한 디테일을 담은 컬렉션이 공개됐다.

컬렉션은 내달 5일부터 전세계 약 250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롯데잠실점 및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점에서 판매된다.

특히 패션과 음악의 결합은 이번 발망 X H&M 컬렉션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 만큼, 프리뷰 파티에서는 가수 박재범과 로꼬의 강렬한 공연과 더불어 댄스크루와 디제잉, 캠페인 필름과 패션쇼 영상 등이 컬렉션을 더욱 빛냈다.
사진=BALMAIN X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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