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크리스탈, 시크한 매력 살린 가방은?
'일상이 화보' 크리스탈, 시크한 매력 살린 가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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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패셔니스타' 크리스탈의 시크한 출근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화려한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해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 등장했다.

블랙 이너와 팬츠, 그리고 깔끔한 그레이 재킷을 매치한 모던클래식룩의 그는 자신만의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탈이 선택한 F/W 시즌 트렌드 잇백은 프랑스 패션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의 컬리지 모노그램 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으로 로고를 앤티크한 다크 실버 컬러의 메탈 디테일로 사용하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최근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음악 차트 주간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재확인하고 있다.


사진=생 로랑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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