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사, 내 피부를 햇살처럼 환하게 부탁해!
노에사, 내 피부를 햇살처럼 환하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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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독일 뷰티 브랜드 노에사(NOESA)에서 올봄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줄 화이트닝 제품을 소개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성을 부리는 봄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 꽃샘추위로 인한 찬 공기와 큰 일교차는 피부 밸런스를 무너트려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순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노에사 수퍼 화이트는 피부 본연의 맑은 톤을 되찾아주는 고기능성 셀케어 세럼이다. 250여 가지 야생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에너지와 피부와 흡사한 구조를 가진 다나뎀성분을 통해 피부 세포에 에너지를 직접 전달한다. 또한,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안색을 개선하고 수분과 탄력까지 높여준다.  

화학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트러블 걱정도 없는 제품으로, 안젤리나 졸리의 화장품으로 알려져 많은 여성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노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