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연예계 내로라하는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진행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 '메종드쿠론' 오픈 행사에는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민효린, 유호정 등 세대불문 미모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나은은 아찔한 시스루룩에 모던한 디자인의 클러치를 매치, 섹시미와 여성미를 모두 과시했다. 유호정은 잔잔한 체크 패턴 원피스에 퍼(fur) 참 디테일이 멋스러운 토트백으로 럭셔리한 여배우 패션을 연출했으며, 민효린은 초미니 원피스에 귀여운 백을 코디해 볼륨감 있는 룩으로 등장했다.
한편 이번 라이프스타일 페어에서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가구, 아트피스, 오브젝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쿠론의 관점에서 해석한 '여자를 위한 집'을 제안하며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사진=쿠론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