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20~30대 여성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안영미, 노민우, 유소영, 이병헌이 참석했다.
이날 안영미는 “2030 여성분들, 맛있게 먹고 맛있게 섹시했으면 한다”며, “이때가 가장 좋을 때다.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먹는 존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인기 웹툰 원작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이상은 후리한 프리랜서, 현실은 하루살이 알바생인 백수 '유양'(안영미 분)과 외모는 3차원 꽃미남, 내면은 4차원 순수남 '박병'(노민우 분)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주) 클로버 이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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