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타일러 라쉬가 미국에 대마초 자판기가 있음을 털어놓았다.
타일러 라쉬는 9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세계의 자판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미국 콜라라도 주와 워싱턴 주에는 치료용으로 구비된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에는 장수풍뎅이를 살 수 있는 자판기뿐만 아니라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초밥 자판기까지 있다"고 말하며 여러 가지 신기한 자판기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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