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방송인 슈와 쌍둥이 자매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세제혁명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슈와 임라희-임라율 자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이들은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빨래 바구니 속에 들어가 임라희 양을 바라보는 임라율 양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비엔디생활건강 관계자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번째 광고 모델로 선택했다. 쌍둥이 자매가 매우 어려서 장시간 촬영을 하는 것에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을 해줘 정말 기뻤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런엔터테인먼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