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김법래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디어콜 시연 무대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5 흥행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을 둘러싼 원작의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예술적 감각이 넘치는 무대연출로 표현한 프랑스 대표 뮤지컬로 2016년 1월 3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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