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열성적인 학부모로 변신한 배우 김희선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8일 첫 방송될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김희선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헤쳐나가는 젊은 주부 역할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한다. 김희선은 실제로 7살 딸을 둔 학부모이기도 하다.
이에 김희선이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웅진북클럽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웅진씽크빅에서 엄선한 도서 콘텐츠를 담은 태블릿 PC 제품으로,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웅진북클럽은 매달 교과 진도에 맞추어 전집, 교과서 등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 발달에 도움을 주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줘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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