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향초로 그녀의 마음을 GET! 캔들라인의 소이캔들 체험하기 클래스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DIY(디아이와이)&멀티캔들 전문 브랜드 캔들라인(Candle Line)이 콩을 원료로 한 소이캔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캔들라인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캔들라인은 초보자들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천연 소이캔들 체험하기 클래스'와 데코레이션까지 배워볼 수 있는 '데코 클래스'를 운영중이다.

천연 소이캔들 체험하기 클래스에서는 소이캔들 이외에도 천연비누, 디퓨저, 아로마스톤 DIY 제작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선릉역점, 뚝섬유원지점 등이 운영중이며, 각 지점에 방문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 직접 만든 소이캔들로 그녀의 방을 로맨틱하게 꾸며주는 것은 어떨까.

사진=캔들라인

yyj@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