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DIDIER DUBOT)가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신제품 ‘드봉 디디 탄생석 목걸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해당 컬렉션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와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로 좋다.

또 브랜드 특유의 가녀린 체인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움직이는 형태의 탄생석 디자인은 율동감을 선사한다.

특히 몸에 지니면 사랑과 행운을 가지고 온다는 속설과 함께 저마다 다양한 의미를 가져, 자신의 탄생석을 선택해서 착용하는 재미가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컬렉션은 목걸이 외에도 귀걸이와 팔찌가 함께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 매장, 청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디디에두보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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