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배우 공효진의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 상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런 포즈를 취한 공효진의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의 중국 론칭 프레젠테이션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모습으로 알려졌다.
특히 결점 없는 민낯에 공효진만의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나는 피부와 캐주얼한 스니커즈가 ‘공블리’다운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줬다.
특히 해당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의 신제품 ‘스페이스 No.7 스니커즈’로, 컬러 블록과 믹스된 소재의 조화가 독특하며 5cm의 쿠셔닝굽으로 편안함까지 더한 유니섹스 슈즈.
한편 공효진은 내년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미씽: 사라진 아이’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슈콤마보니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