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LG전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는 편집샵 '바인드(Bind)'에 많은 연예인이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엑스몰에 위치한 바인드는 지난달부터 LG전자와 한 달간 콜라보레이션으로 'LG G Flex(플렉스)2' 체험존을 운영중이다. 이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팬사인회를 진행해 이벤트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효연, 배우 한보름, 운동선수 이규혁, 울랄라세션 김명훈, 모델 주우재 등 각계각층의 유명한 유명인사들이 방문해 G Flex2를 체험했다.
편집샵과 IT업계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슈가 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또한,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최범석, 고태용, 배우 오연서의 패션 아이템도 선보여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바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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