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에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둘만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

스톤헨지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SHe(쉬)' 컬렉션은 여자를 여자답게 하는 페미닌과 모던함을 디자인에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스톤헨지의 대표 이니셜 S와 H를 모티브로, 은은한 세련됨을 불어 넣었다. 또한, 오피스룩부터 평범한 캐주얼룩까지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착용하는 사람에게 우아한 분위기와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부여한다.

스톤헨지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고민이 많을 남성들을 위해 14일까지 스페셜 기획으로 53만원 상당의 0.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39만원에 제공하는 한편 반지를 구매할 시 제품가의 14%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톤헨지 SHe 컬렉션으로 이번 화이트데이에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스톤헨지

윤여주 기자

yyj@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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