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디올 옴므와 '20주년 기념 파티' 진행 '이동욱, 윤계상 등 참석'
에스콰이어, 디올 옴므와 '20주년 기념 파티' 진행 '이동욱, 윤계상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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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예진 인턴기자]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가 디올 옴므(DIOR HOMME)와 함께 '에스콰이어(ESQUIRE) 20주년 기념 파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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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린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 파티에는 에스콰이어의 20년간의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전시가 진행됐다.

이날 파티에는 이동욱, 윤계상, 이동건, 이상윤, 박형식, 택연, 이홍기, 송재림, 권율, 도상우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과 더불어 김영, 손민호, 한승수 등 남성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DJ 소울 스케이프와 진욱의 음악으로 흥을 돋우며, 창간 기념 파티의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1955년 한국 최초의 남성 잡지로서 등장을 알린 에스콰이어는 패션을 비롯해 다채로운 남성 문화를 매 호 담아내며, 남성들의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