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 유니폼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유니폼 착장샷.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종범신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락커룸을 배경으로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파란색 야구 모자를 뒤로 썼는가 하면, 손에 허리를 올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가 참여한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관하는 야구대회다. 매년 12월에 개최되며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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