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아역배우 출신 강이석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강이석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강이석의 3년 전과 현재의 모습이 담긴 비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이석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주지훈의 아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3년 전에는 앳된 모습이었던 강이석은 3년 후 사진에서는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잘생긴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1998년 생인 강이석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해 지금까지 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사진=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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