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가수 미나의 '혹한 대비' 패션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CCTV7 신년특집 야외 천막에서 대기중~ 남서쪽에 꿰이양 근처 도시인데 오전이라 엄청 추웠어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라고 당시 추웠던 날씨를 언급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미나는 라이더재킷 위에 퍼(fur) 아우터를 걸쳐 추위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상큼한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한편 미나는 7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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