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예진 인턴기자] 화장품 브랜드 헉슬리(Hexley)가 뷰티 시장에 새로운 등장을 알렸다.
헉슬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시드 오일'을 담은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로, 현대인들의 사막과도 같은 피부 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탄생했다.
헉슬리의 주원료로 사용된 '선인장 시드 오일'은 최대 95%의 수분 유지와 리놀렌산 함유로 아르간 오일보다 가볍고 높은 보습력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오일보다 400배 이상 높은 비타민E 함유로, 노화 방지에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가진 제품이다.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한 헉슬리의 모든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보습과 항산화 보충을 위한 피부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헉슬리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올더스 헉슬리'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설립된 브랜드로, 오는 11일 '벨포트' 전 지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사진=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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