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슈웹스가 차승원과 함께 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슈웹스 광고는 젠틀한 남자가 상쾌한 슈웹스를 마시며 도시의 밤하늘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내용이다.
이에 차승원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프로 모델로서의 관록을 보여줬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광고 속 차승원은 '철 없을 땐 모르지만, 때가 되면 알게 되는 맛이 있지'라며 메시지를 전달한다. 휴식이 필요한 어른들의 마음을 담은 이 메시지는 차승원의 중저음의 목소리를 통해 슈웹스의 맛을 부드럽고 감각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차승원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매력적인 카피와 상업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승원의 무결점 몸매가 인상적이다. 차승원과 슈웹스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깔끔한 상쾌함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8월 국내에 출시된 슈웹스는 상쾌한 휴식이 필요한 때를 위한 레몬토닉, 로맨틱한 와인 한잔이 생각날 때를 위한 그레이프 토닉, 핑크빛 칵테일 향의 스파클링 음료 코스모폴리탄 총 3가지 맛이 있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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